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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노마딕 힙X트롯 콘서트’ 개최...내달 6일 몽골문화촌서 무료 관람

이건구 기자
300명 선착순 모집
남양주시가 내달 6일 오후 4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노마딕 힙X트롯 콘서트’를 연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내달 6일 오후 4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노마딕 힙X트롯 콘서트’를 연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인기 아티스트들이 힙합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문화콘텐츠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출연진은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김신영 ▲트로트 가수 허찬미 ▲힙합 아티스트 가오가이 ▲유튜브 ‘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 겸 배우 박효준이다. 박효준은 공연 진행도 맡아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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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사전예약 200명, 행사당일 현장접수 100명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좌석은 비지정석으로 현장 입장권 배부 후 자유롭게 착석할 수 있다.

현장에는 ▲크크낙낙 ▲다산 정약용 등 시 대표 캐릭터 굿즈 전시와 함께,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 시 경품을 제공하는 ‘굿즈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이 직접 무대에 나서 시민과 호흡하며 남양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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