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3억원 확보...박형덕 시장 “시민 체감 생활환경 개선”

오기춘 기자
상패근린공원 조성 등 8개 사업에 투입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도 제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33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2025년도 제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33억원을 확보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해 ▲상패근린공원 조성 ▲지행동~시가지우회도로 연결사업 ▲생연지구 문화공원 조성 ▲자동제설장치 설치 ▲동두천시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동두천시 보건소 리모델링 ▲소요 숲 힐링공간 조성 ▲쌈지공원 조성 등 8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이들 사업은 공원 및 녹지 공간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복지보건시설 환경정비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쾌적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한 근린·문화·쌈지공원 조성, 도로망 확충과 제설 장비 개선을 통한 교통 혼잡 해소 및 안전 확보 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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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인복지관과 보건소의 시설 개보수를 통해 어르신과 시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소요산 인근 힐링공간과 도심 속 소규모 쉼터 조성은 시민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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