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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떠나는 가장 가까운 여행’ 수원시, 8월 공원 곳곳서 다채로운 행사 개최

광복 80주년 행사·무궁화축제 워터파크·문화 공연 등 마련
수원시가 8월 한 달간 도시공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무궁화 축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름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가 8월 한 달간 도시공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무궁화 축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름 행사를 개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도심 공원을 일상 속 여행지이자 생활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별로 특색을 살린 행사를 기획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15일 인계예술공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같은 장소에서 15~16일 ‘제35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를 연다.

▲올림픽공원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당수체육공원 ‘입북·당수동 여름 물놀이 축제’ ▲인계예술공원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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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은 수원수목원의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광교산 등 8곳에서 ‘해설이 있는 숲속 여행’, 유아숲체험원 6개소에서 유아·가족 대상 활동을 준비했다.

4개 구청은 물놀이장과 수경시설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한다. 수원 무궁화원은 오는 22일까지 시민에게 공개한다. 효원공원 등 18개소에서는 대중음악·마술·무용 등 공연을 여는 ‘새빛동행길’을 연중 운영한다.

9월에는 광교호수공원에서 재즈페스티벌 등 20개 프로그램을 12개 부서가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이 오늘 떠나는 가장 가까운 여행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공원을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고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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