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가평에서 집중호우로 실종된 신원불상의 시신 1구가 발견됐다.
31일 오후 4시45분께 가평군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실종자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풀숲 토사에 묻힌 상태였다. 부패가 심해 성별 구분이 어렵지만 여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시신에 대한 유전자 조사 등 신원을 파악 중이다.
앞서 지난 20일 가평군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사망자와 실종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날 발견된 시신까지 합치면 가평은 5명의 사망자, 실종자 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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