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고양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8개 추가 선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이종훈 기자
20개 품목·31종으로 확대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으로 신규업체의 6개 품목·기존 공급업체의 2개 품목을 추가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으로 신규업체의 6개 품목·기존 공급업체의 2개 품목을 추가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되는 공급업체는 ▲더채움 ▲감쪽가치 총 2곳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는 11곳으로 늘어났다.

견과류 선물세트 3품목, 가와지볍씨 인형, 가와지볍씨 손수건, 행주앞치마 등 총 6개 품목이 추가됐다. 또한, 기부자들에게 인기 있는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에서 고양 행주한우 사골곰탕 세트와 고양막걸리 선물세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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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25년 고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11개 공급업체, 20개 품목, 31종으로 답례품들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고유한 특산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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