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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색 차례로 바꾸는 폭염 속 ‘란타나’

김광섭 기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26일 오후 1시30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의 음식점 앞을 지나는 한 시민이 태양을 피해 그늘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26일 오후 1시30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의 한 음식점 앞을 지나는 시민이 태양을 피해 그늘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26일 오후 1시30분께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의 한 음식점 앞 란타나가 뜨거운 태양 아래 피어 있다. 란타나는 꽃 색이 차례로 바뀌는 독특한 특징을 지녔으며 ‘냉담한 거절’이라는 차가운 꽃말을 품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를, 인천옹진을 제외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경보를 발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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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기준 여주 가남읍이 37.3도로 최고기온을 보이고 있고, 탄현(파주) 37.3도, 기흥구갈(용인) 36.5도, 서울 35.2도, 수원 34.2도, 인천 33.5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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