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운행차 배출가스·배기소음 무료검사의 날 운영...대기환경 개선·소음 저감 기대

화성종합경기타운 P4 주차장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무상 점검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배기소음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배기소음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민의 자발적인 차량 정비와 주기적인 점검을 유도해, 차량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 및 배기소음 과다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검사의 날’은 오는 30일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P4주차장에서 운영된다.

점검 항목은 경유차량의 배출가스와 모든 운행차의 배기소음으로 차량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도시 개발과 차량 증가로 인해 매연과 소음 관련 민원이 늘고 있는 만큼, 이번 무료 점검을 통해 차량의 이상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기질 개선과 소음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무료 점검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맑고 깨끗한 화성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 차 점검이 곧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을 갖고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