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부와 볼링부가 전국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4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청 육상부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여자 일반부 400m 종목에서 최윤경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볼링부도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전북 남원시에서 열린 ‘2025 남원 전국실업볼링대회’에 출전해 여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 2위, 팀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하유림 선수는 개인종합 1위에 오르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육상부 최윤경 선수와 볼링부 하유림 선수는 모두 양주시 관내 학교 운동부 출신으로,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례다.
시 관계자는 “학생 선수 발굴과 엘리트 체육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지역에서 자란 선수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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