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3일 오후 6시37분께 구리시 사노동 갈매배수지 인근 배 농장에서 아기 고라니 한 마리가 먹이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고 있다. 저녁 어스름이 깔린 배밭 귀퉁이에서 홀로 있는 이 고라니는 어미를 잃은 듯 주변을 맴돌며 조심스레 움직였다.
이곳은 구리8경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인근으로, 고라니를 비롯해 노랑부리백로, 천둥오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찾아오는 도심 속 숨은 청정지역이다.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3일 오후 6시37분께 구리시 사노동 갈매배수지 인근 배 농장에서 아기 고라니 한 마리가 먹이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고 있다. 저녁 어스름이 깔린 배밭 귀퉁이에서 홀로 있는 이 고라니는 어미를 잃은 듯 주변을 맴돌며 조심스레 움직였다.
이곳은 구리8경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인근으로, 고라니를 비롯해 노랑부리백로, 천둥오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찾아오는 도심 속 숨은 청정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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