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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탑동IV’ 기업유치 본격화 시동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와 간담회…첨단업무용지 공모 시작
22일 오전 더함파크에서 열린 공사-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간담회에서 허정문 공사 사장이 ‘탑동IV’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22일 오전 더함파크에서 열린 공사-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간담회에서 허정문 공사 사장이 ‘탑동IV’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중앙신문=순정우 기자]수원도시공사가 22일 오전 더함파크에서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탑동IV’ 첨단업무용지 기업유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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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공사는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 개발 활성화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일 ‘탑동IV’ 내 첨단업무용지 10만5191㎡에 대한 특별설계개발시행자 공모공고를 게시하며 사업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 간담회에서는 해당 공모와 연계한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과 홍보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탑동IV’는 서수원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수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환상형 첨단과학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시발점이자, 최근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며 개발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공사는 탑동IV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중심의 자족도시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허정문 사장은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미래 수원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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