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천시, 환경 공무직 직원 오찬으로 격려...김경희 시장 “쾌적한 도시환경은 여러분 땀과 노력 덕분”

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21일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 공무직 직원을 격려하고자 삼계탕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21일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 공무직 직원을 격려하고자 삼계탕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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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환경미화 업무에 종사하는 환경 공무직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혹서기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찬 자리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자원순환과장과 직원들 및 환경 공무직 직원 64명 등 총 70명이 참석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환경 공무직 직원들은 현재 총 6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읍면동 가로변 청소 등의 업무를 맡아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6월부터 8월까지 혹서기 기간에 환경 공무직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근무 시간을 앞당겨 운영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환경 공무직 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은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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