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경기·인천(18일, 금)...수도권 강한 비 ‘경기남부 120㎜ 이상’

오기춘 기자
21일 수요일 경기·인천지역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경기남부)은 100㎜이상이겠다. 종다리는 낮 12시께 열대 저압부로 바뀐 채 수도권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중앙신문DB)
18일 금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서해5도는 낮(낮 12시~오후 3시)부터 늦은 오후(오후 3시~오후 6시) 사이 한때 비가 내리겠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8일 금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서해5도는 낮(낮 12시~오후 3시)부터 늦은 오후(오후 3시~오후 6시) 사이 한때 비가 내리겠다.

비는 강하고 많이 내리면서, 20일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다음날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경기남부)은 120㎜이상이겠다. 서해5도 5~20㎜ 정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은 18일 아침 최저 기온을 23도~25도, 낮 최고 기온을 27도~31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4~29도, ▲성남 24~30도, ▲안양 24~28도, ▲광명 25~30도, ▲이천 23~29도, ▲양평 24~29도, ▲파주 23~30도, ▲의정부 23~31도, ▲포천 23~30도, ▲가평 23~29도, ▲김포 24~29도, ▲안산 24~29도, ▲화성 24~29도, ▲평택 24~29도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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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천 24~28도, ▲강화 23~28도, ▲백령도 21~26도, ▲서울 24~30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5미터로 일어 비교적 잔잔하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9시36분(수위: 797㎝)부터 오후 10시21분(수위: 759㎝)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3시37분(수위: 180㎝)부터 오후 4시6분(수위: 167㎝)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도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85~90%, 오후 70~9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25분, 일몰은 오후 7시5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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