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17일 목요일 수도권지역(경기·인천)은 대체로 흐리고,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가 곳에 따라 계속 이어지겠다. 이 비는 강하게 내리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인천·경기도의 예상 강수량(16~17일)은 50~150㎜이겠고, 많은 곳(경기남부)은 200㎜이상, 서해5도 10~40㎜ 정도로 예상된다. 다음날인 18일 경기남부 10~40㎜, 서울·인천·경기북부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은 17일 아침 최저 기온을 21도~23도, 낮 최고 기온을 25도~28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4~28도, ▲성남 24~28도, ▲안양 24~27도, ▲광명 25~29도, ▲이천 22~27도, ▲양평 23~27도, ▲파주 22~28도, ▲의정부 23~29도, ▲포천 23~28도, ▲가평 22~27도, ▲김포 24~28도, ▲안산 24~28도, ▲화성 24~28도, ▲평택 24~29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4~27도, ▲강화 23~27도, ▲백령도 20~25도, ▲서울 24~29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2.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8시52분(수위: 846㎝)부터 오후 9시24분(수위: 783㎝)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2시51분(수위: 125㎝)부터 오후 3시20분(수위: 147㎝)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도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80~9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24분, 일몰은 오후 7시5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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