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이 14일 ‘2025 경기도 국제 e스포츠대회’가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김근용 의원이 지난 11대 도의원 선거에서 내세운 ‘e스포츠 경기장 유치’ 공약의 연장선에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국제 규모의 e스포츠 행사가 평택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된 것이다.
김 의원은 대회 유치를 위해 관련 부서 및 기관과 수차례 협의와 조율을 거듭해 왔으며 특히 대회 장소 섭외에 적극 협조한 평택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근용 의원은 “쉽지 않았던 유치 과정이었지만, 끝내 그 중심에 평택이 자리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며 “게임은 이제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세대와 문화를 잇고 산업을 성장시키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그 의미 있는 무대를 평택으로 가져올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젊은 세대가 주목할 이 국제행사를 통해 ‘멋진 도시 평택’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회 준비 과정 전반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며 책임 있게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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