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9일 오후 3시59분께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창고형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화재신고 약 1시간15분 만인 오후 5시14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1명과 5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40대 남성은 우측 팔에 찰과상과 1도 화상을 50대 남성 2명은 1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닐하우스 7개동(2470㎡)과 비닐하우스 안에 주차돼 있던 차량 여러 대가 불에 타는 등 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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