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8일 정약용도서관 1층 휴먼북 라이브러리에서 ‘고등학교 학부모회장단과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자리는 21개 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주광덕 시장과 함께 지역 고등학교 교육 현안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부모회장단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별 교육 여건, 진로·진학 지원, 교육시설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고 주 시장은 시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약속했다.
주광덕 시장은 “학부모는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소중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녀 교육을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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