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올해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환경부가 수소전기차 신모델인 ‘디올뉴넥소’를 무공해차 보급사업 지원 대상에 추가하면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디올뉴넥소는 약 5분 내외의 짧은 충전시간과 720km에 이르는 긴 주행거리, 정숙한 주행과 주행 중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성을 갖춘 최신형 모델이다.
시는 이 같은 친환경차의 보급을 위해 차량 1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계속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구매 시 최대 14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또는 본사·지사·사업장이 시에 소재한 법인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시 기후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수소전기차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미래형 교통수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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