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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름철 ‘3UP 건강걷기 챌린지’ 특별 운영...참여 부담 낮추고 혜택은 그대로

김종대 기자
4천 마일리지 달성 시 지역화폐 지급
오산시가 시민 건강을 위한 대표 사업인 ‘3UP 건강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여름철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시민 건강을 위한 대표 사업인 ‘3UP 건강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여름철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진행 중인 ‘3UP 건강걷기’를 내달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여름 맞춤형으로 탄력 조정한다.

‘3UP 건강걷기 챌린지’는 걷기 UP, 건강 UP, 행복 UP을 슬로건으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도록 돕는 시의 대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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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3월 시작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시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 걷기 미션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기존 ▲하루 8000보 또는 1만보 달성 시 5000마일리지 적립 조건을 ▲하루 6000보 또는 1만보로 낮췄다. 누적 4000마일리지를 채우면 지역화폐 5000원이 지급된다.

이권재 시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시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걷기 챌린지 기준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폭염을 피해 안전한 시간대에 걷기를 실천해 활기차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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