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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왕방계곡’, 이지함 선생이 머무른 웅인세소(雄認世所)의 바위

오기춘 기자
28일 오후 5시5분께 동두천 왕방계곡에 비가 내리면서 만들어진 물안개 사이로, 웅장한 모습을 띤 ‘웅인세소(雄認世所)’의 바위가 주변을 압도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8일 오후 5시5분께 동두천 왕방계곡에 비가 내리면서 만들어진 물안개 사이로, 웅장한 모습을 띤 ‘웅인세소(雄認世所)’의 바위가 주변을 압도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28일 오후 5시5분께 동두천 왕방계곡에 비가 내리면서 만들어진 물안개 사이로, 웅장한 모습을 띤 ‘웅인세소(雄認世所)’의 바위가 주변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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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인근에는 성리학자 토정 이지함 선생이 한반도 정중앙이자 길지(吉地)임을 가리키는 암각문이 있으며, 이 계곡은 배꼽다리가 있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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