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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스웨덴 ‘알메달렌 위크’서 K-민주주의 알렸다

황대호 의원이 스웨덴 고틀란드주 비스뷔에서 열린 ‘알메달렌 위크’에 참가해,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이 스웨덴 고틀란드주 비스뷔에서 열린 ‘알메달렌 위크’에 참가해,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스웨덴 고틀란드주 비스뷔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정치사회 축제 ‘알메달렌 위크(Almedalsveckan)’에 참가해,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황 위원장은 현지 시각 25일 ‘한국의 민주주의 – 헌법에서 시민권력까지’ 포럼에 연사로 나서, 계엄과 탄핵을 겪은 한국이 시민과 헌법기관의 대응으로 평화롭게 민주주의를 회복한 경험을 세계 시민사회와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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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는 염태영·박정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춘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황 위원장은 “3·1운동, 광주, 6월 항쟁으로 이어진 시민의 역사가 오늘날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K-한류와 더불어 토론과 연대의 정신도 세계와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처럼,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킬 시간”이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K-민주주의의 문화적 확산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 과정을 조명하고, 국제사회와의 민주주의 연대와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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