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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 호평...‘맨발 걷기 수업’ 접목 눈길

이건구 기자
백경현 시장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 노력”
구리시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기존의 건강 걷기 교육에 ‘맨발 걷기 수업’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맨발 걷기 수업은 협동공원과 장자호수공원 내 맨발 산책로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맨발 걷기 방법과 그에 따른 건강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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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걷기 자세 교정은 물론, 맨발 걷기를 통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경현 시장은 “걷기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걷기 좋은 길과 맨발 산책로를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건강 걷기 실천과 맨발 걷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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