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가 제37회 구민의 날을 기념하고 수도권 최초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곶로 일대를 꽃향기 가득한 가로정원길로 조성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걸이형 화분과 정원형 화단, 수목보호틀 화단 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늦가을까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명소가 탄생할 전망이다. 추진 일정에 따라 6월 중 전문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가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병행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서곶로 가로정원 조성으로 걷기 좋은 꽃길이 마련되면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 여건이 개선되고, 구민 자긍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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