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구리시, 시민 대상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혈압·혈당 측정부터 식이요법까지

이건구 기자
건강관리 서비스도 연계
구리시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월 셋째, 넷째 주 수요일 격월로 고혈압과 당뇨병 교육을 병행하며 ▲혈압·혈당검사 및 개별 상담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영양 관리 방법 ▲혈압·혈당계 사용법 ▲저염·저당 식이 요리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교육 참여자들에게 혈압·혈당계 대여, 연속 혈당 측정 프로그램, 의약품 관리 교육, 구강관리 등의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교육 추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건강생활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