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8분께 안양시 동안구 벌말로 소재의 한 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직원 78명이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신고자는 직원으로 “배터리 평가실 내부에서 테스트 중이던 시험용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52명과 장비 18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으며, 2시17분 초진, 2시28분께 완전히 화재를 진압했다.
또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