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주최하는 인공지능 박람회 ‘MARS 2025’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내외 AI 기업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ARS 2025'는 ‘Mega City AI Revolution Summit’의 약자로, 지방정부 주도로는 국내 최초로 열린 AI 박람회다. 화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반의 도시 혁신 비전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24개 부스와 43명의 연사가 참여해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 관제, 돌봄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의 기조연설과 AI 휴머노이드 ‘아메카(Ameca)’의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AI 기반의 사람 중심 미래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으며, 주요 기업과 학계,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MARS 데모데이’와 AI 컨퍼런스 등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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