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16일 디엠지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8차 정기회의’를 열고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열린 첫 정기회의로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협의회장 자격으로 주재했으며, 사무국 제안 3건과 시·군 제안 36건 등 총 3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정기회의를 통해 그간 추진해온 ▲전국 최대 수준의 지역화폐 발행 ▲전국 최초 전 가구 대상 난방비 지원 ▲성매매 집결지 폐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등의 성과를 타 시·군에 공유했다. 이를 통해 파주시의 정책 실행력이 다시 한번 조명받았다는 평가다.
이날 회의는 파주시가 그동안 꾸준히 강조해온 자족도시 모델을 경기도 전역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지자체 간 정책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에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는 경기도 시·군 간 연대와 화합,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기본사회 선도도시로서 파주시가 실천해 온 가치가 경기도 전체의 협력과 연대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