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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오는 21일부터 개최…9개 상권 동시 할인행사

강상준 기자
구매 시 경품 증정 고읍은 SNS 이벤트
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관내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관내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관내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덕정, 고읍, 백석 등 9개 상권이 동참하는 대규모 상권별 자체 세일 페스타 형식으로 침체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시민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상권별로 지정된 방법에 따라 영수증 인증을 하면 사은품, 유가증권, 경품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구매 조건이나 경품 제공 방식, 참여 절차 등은 상권별로 상이하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배너 또는 ‘양주소식’ 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각 상권별 세부 사항을 숙지하면 더욱 알찬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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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큰 세일’은 단순한 상점 할인행사를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활력 촉진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양주시는 행사를 통해 골목경제를 중심으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유통 구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읍 상권에서는 ‘고읍상권 플러팅 주간’이라는 별도 이벤트도 병행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고읍 상권 내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시민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지정 교환소를 방문하면 ‘양주시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양주사랑카드 1만원권, 양주골 쌀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함으로써 장기적인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강수현 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기회를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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