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구리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강화...전문 인력 투입 안부 확인·구호물품 배부

이건구 기자
건강 수칙도 안내
구리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건강관리 전문 인력은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후원한 폭염 대응 구호물품 100개를 배부한다.

또한, 물품 제공 시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함께 안내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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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건강 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무더위 쉼터 이용하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몸이 이상하면 병원 진료받기 ▲응급 시 119에 신고하기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시는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무더위 쉼터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올바른 건강관리와 폭염 대비 건강 수칙 등을 철저히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무더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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