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인천 남동구의회, 제304회 정례회 개회…예산 심사 본격화

남용우 기자
결산심사 특위 구성 2024 예산 집행 점검 조례 등 안건 27건 심사
인천 남동구의회가 9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제공=남동구의회)
인천 남동구의회가 9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제공=남동구의회)

인천 남동구의회가 9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구정 현안 점검과 함께 2024회계연도 예산 결산안에 대한 심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반미선 의원, 부위원장에는 육은아 의원이 선출됐으며, 김재남, 오용환, 이철상, 전용호, 이유경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이번 심사는 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절차로, 구 예산이 당초 계획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됐는지를 면밀히 따질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정례회에서는 ▲남동구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안 ▲남동구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동구 건강가정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동의안 등 총 27건의 안건이 심사 및 처리될 예정이다.

이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실적과 하반기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통해 주요 구정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은 단순한 회계 절차가 아닌, 집행된 예산이 낭비 없이 제대로 쓰였는지 살피는 중요한 의정 활동”이라며 철저한 심사를 당부했다.

또 “지역경제, 복지, 안전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세심히 살피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