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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화해' 여름 주인공 '개망초꽃'

오기춘 기자
7일 오전 10시께 동두천시의 한 들판에 소박해 보이는 여름철의 주인공 개망초꽃이 한창이다. (사진=오기춘 기자)
7일 오전 10시께 동두천시의 한 들판에 소박해 보이는 여름철의 주인공 개망초꽃이 한창이다. (사진=오기춘 기자)
7일 오전 10시께 동두천시의 한 들판에 소박해 보이는 여름철의 주인공 개망초꽃이 한창이다. (사진=오기춘 기자)
7일 오전 10시께 동두천시의 한 들판에 소박해 보이는 여름철의 주인공 개망초꽃이 한창이다. (사진=오기춘 기자)

7일 오전 10시께 동두천시의 한 들판에 개망초꽃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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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다. 들길이나 빈터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5월에서 8월 사이에 하얀 꽃잎과 노란 꽃 중심을 지닌 작고 소박한 꽃을 피운다. 키는 30~100㎝ 정도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많이 친다. 생명력이 매우 강해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망초’보다 더 흔하다는 뜻에서 ‘개’라는 접두어가 붙었지만, 생김새는 오히려 수수하고 단아하다. 꽃말은 '화해', '기다림', '평온함'으로 소박한 아름다움 속에 깊은 여운을 담고 있다. 일부에서는 잡초로 여기기도 하지만, 개망초는 생태계 다양성과 토양 정화에도 의미 있는 식물로 평가받는다. 작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여름 들녘의 작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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