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폭염 대비 건설근로자 근무 환경 점검...휴게시설 설치 기준 적합 여부 확인

허찬회 기자
건축공사 현장 51곳 대상
용인특례시가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 현장 51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설근로자 근무 환경 점검’을 한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가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건축공사 현장 51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설근로자 근무 환경 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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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혹서기 도래 전 건설근로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 일사병 등 온열질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기준 적합 여부, 폭염 대비 안전교육 실시 여부, 지하층 질식사고 와 고온 화상 방지 대책 수립 여부, 고열작업 근로자 장해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적합한 사용을 유도,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건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요소”며 “시는 건축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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