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아파트 전기자전거서 새벽 화재…50명 대피, 인명 피해는 없어

김상현 기자
4일 오전 2시37분께 부천시 심곡동 14층짜리 아파트 3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기자전거 리튬이온배터리 과열로 인한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전 2시37분께 부천시 심곡동 14층짜리 아파트 3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기자전거 리튬이온배터리 과열로 인한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전 2시37분께 부천시 심곡동 14층짜리 아파트 3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기자전거 리튬이온배터리 과열로 인한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4분 만에 진화됐으며, 입주민 50명이 자력 대피하고 1명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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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49명 등 인력 59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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