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1시43분 기준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41.53%에 이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92%(711만2916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2.74%(621만3940표)를 얻는 데 그치며 두 후보 간 격차는 89만8976표로 벌어졌다. 사실상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29%(106만311표)를 기록하며 제3지대의 존재감을 끝까지 지켰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 미만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51.7%로 앞섰다. 김문수 후보는 39.3%, 이준석 후보는 7.7%로 뒤를 이었다.
남은 개표 결과에 따라 최종 수치가 일부 달라질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이재명 후보의 5년 임기는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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