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대선 개표] 개표율 41.53%…이재명 48.92%, 당선 유력

김상현 기자
​​​​​​​김문수 후보와 표 차 89만표 육박 출구조사 흐름과 유사한 결과 이준석, 7.29%로 제3지대 존재감
3일 오후 11시20분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32.24%를 넘어섰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사진=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SNS)
3일 오후 11시43분 기준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41.53%에 이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92%(711만2916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사진=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SNS)

3일 오후 11시43분 기준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41.53%에 이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92%(711만2916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2.74%(621만3940표)를 얻는 데 그치며 두 후보 간 격차는 89만8976표로 벌어졌다. 사실상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29%(106만311표)를 기록하며 제3지대의 존재감을 끝까지 지켰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 미만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51.7%로 앞섰다. 김문수 후보는 39.3%, 이준석 후보는 7.7%로 뒤를 이었다.

남은 개표 결과에 따라 최종 수치가 일부 달라질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 이재명 후보의 5년 임기는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