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대선 개표] 개표율 32.24%…이재명 48.41%·김문수 43.32%

김상현 기자
​​​​​​​이재명, 김문수에 약 57만 표 앞서 출구조사와 유사한 흐름 이어져 당선 윤곽, 자정 전후 가시화 전망
3일 오후 11시20분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32.24%를 넘어섰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사진-중앙신문DB)
3일 오후 11시20분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32.24%를 넘어섰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사진=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SNS)

3일 오후 11시20분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32.24%를 넘어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이 시각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41%(546만650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3.32%(488만6638표)로 뒤를 쫓고 있으며,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57만4012표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24%,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1%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개표 상황은 자정 전후 당선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1.7%로 1위를 기록했고, 김 후보는 39.3%, 이준석 후보는 7.7%로 뒤를 이었다. 출구조사는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8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0.8%포인트다.

두 후보 모두는 현재 자택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후보는 인천 계양구 자택에, 김문수 후보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