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방과후 과정 확대’ 방안 모색...지역 순회 ‘찾아가는 소통협의회’ 개최

최근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경기도교육청 직원에게 무더기 고소를 당했다며 고소 취하를 촉구했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2일 연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 소통협의회’를 연속 개최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2일 연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 소통협의회’를 연속 개최한다.

이날 도교육청에 따르면, 저출생 심화와 양육 환경의 변화에 따른 국가 책임 교육 실현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요구 증대에 따라 유치원 방과후 과정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년 5월 현재 도내 전체 유치원 중 61%는 소규모 유치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규모 유치원은 방과후 과정 운영 전담 인력 배치와 교직원의 근무시간 고려 등으로 8시간 이상 단독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는 실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 소통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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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유치원 방과후 과정 현안 공유 ▲소규모 유치원 돌봄 확대 방안 ▲소규모 학교 간 유기적 돌봄 협력 방안 ▲소규모 학교의 돌봄 안전망 구축 방안 탐색 등이다.

찾아가는 소통협의회는 희망하는 지역 모두를 대상으로 삼는다. 6월 현재 ▲화성오산지역 ▲가평지역 ▲파주지역 ▲이천지역 등에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소통협의회를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형 유치원 방과후 과정 방안을 모색하고 돌봄 운영 확대가 필요한 소규모 유치원에 돌봄 예산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소규모 학교 간 유기적 돌봄 협력 체제를 구축해 취학 전 유아의 안정적 돌봄 기반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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