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44분께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위치한 한 자동차연구소 실험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실험실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7분 만인 오후 3시51분께 큰 불길이 잡혀 잔불정리 중이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최초 실험 중이던 전기차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확인 중이다.
소방은 장비 32대와 인력 85명을 동원했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