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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평가 ‘우수기관’ 선정...재난관리기금 3억원 확보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 “재난 대응체계 강화”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경기도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경기도 ‘2024~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탁월한 대설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우수 지자체에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시는 재난관리기금 3억원을 상금으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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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그동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제설 장비·자재의 사전 확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폭설 시 단계별 제설 대응 체계와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방문 점검, 난방용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대책이 큰 호평을 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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