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금은모래강변공원 초화원에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봄철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출렁다리 남단에 위치(직선거리 1.2㎞)한 금은모래강변공원 초화원에 붉은색 계열의 꽃양귀비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2025 여주 관광원년의 해’를 맞아 초화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꽃양귀비를 중심으로 식재해 풍성한 경관을 조성했다.
금은모래강변공원은 연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도시공원으로, 주차장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공원 내에는 아이누리 놀이터, 피크닉장, 산책로, 초화류 정원, 잔디광장 등이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내 ‘허파’ 역할을 하는 금은모래강변공원이 시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흙향기 맨발걷기장 등 다양한 테마시설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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