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남양주시, 1회용품 줄이기 ‘지구사랑가게’ 환경 우수 업소 모집...온라인 홍보·인센티브 제공 혜택

이건구 기자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
남양주시가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의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구사랑가게’ 환경 우수 업소를 모집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의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구사랑가게’ 환경 우수 업소를 모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구사랑가게’ 사업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실천 업소를 선정·홍보해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자원재활용법’ 제10조 제1항에 해당하는 규제 업소가 규제 외 1회용품까지 줄이는 경우와, 해당 법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1회용품을 줄이는 업소로 식품접객업소·캠핑장·영화관 등 다양한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 1회용품은 ▲종이컵 ▲나무젓가락 ▲비닐식탁보 ▲일회용 봉투 ▲빨대 ▲젓는 막대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자원순환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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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지구사랑가게’에는 ▲‘환경 우수 업소’ 인정 마크 배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1회용품 감량 실적에 따른 표창장 수여 ▲3년 연속 선정 시 별도 인센티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 절차 및 신청서 양식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구사랑가게’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라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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