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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만(小滿)'에 보는 물안개

김광섭 기자
절기상 소만인 21일 오전 6시23분께 여주시 남한강인 여강에 물안개가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소만인 21일 오전 6시23분께 여주시 남한강인 여강에 물안개가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소만인 21일 오전 6시23분께 여주시 남한강인 여강에 물안개가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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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小滿)은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로, 매년 5월21일 무렵이다.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해 가득 찬다(滿)는 의미가 있다. 이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뜻으로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와 '소만 추위에 소 대가리 터진다'라는 관련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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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macmaca 2025.05.21 19:51

2025년 5월 21일(음력 4월 24일) 부터 15일간은 유교문화 24절기중 소만(小滿)절기. 소만(小滿)은 온갖 생물이 성장하여 조금씩(小) 차오른다는(滿) 뜻. 여름철 작물의 곡식 알갱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아직 성숙되지 않았기에 소만이라 합니다.소만(小滿)절기때는 유교에서 최고신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 다음의 하위신으로, 오제[五帝. 다신교 전통의 유교에서 조상신 계열로 승천하여 최고신 하느님(天)다음의 하위신이 되심]중의 한분이신, 여름의 신[하(夏)의 제(帝)], 염제(炎帝)께서 다스리는 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