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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몽골 바양주르흐구 대표단 환영…양 도시 교류협력 강화

남용우 기자
우호 증진 계기 마련 현장 견학 등 일정 소화
인천 동구의회가 지난 19일 자매결연 도시인 몽골 바양주르흐구 대표단을 맞이하며 양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가 지난 19일 자매결연 도시인 몽골 바양주르흐구 대표단을 맞이하며 양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가 지난 19일 자매결연 도시인 몽골 바양주르흐구 대표단을 맞이하며 양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바양주르흐구의회 치미드-오치르 멘드사이항(CHIMID-OCHIR MENDSAIKHAN) 의장을 단장으로 한 13명의 대표단이 3박4일 일정으로 동구를 찾아 이뤄졌다. 대표단은 동구의회 유옥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의 공식 접견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과 향후 교류 계획을 논의했다.

바양주르흐구 대표단은 동구에 머무는 동안 관내 산업시설인 현대인프라코어와 수도권매립지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도시 관리 및 산업 인프라를 직접 견학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오는 22일 출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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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는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양 도시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고,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통해 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유옥분 의장은 “몽골 바양주르흐구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지역이 우호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의회도 바양주르흐구 의회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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