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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통령선거 앞두고 ‘공명선거·투표율 제고’ 총력...최대호 시장 “공무원 정치적 중립 중요”

허찬회 기자
간부 공무원 참석 대책회의 열어
안양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재강조하고 시민들의 참정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명선거 및 투표율 제고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재강조하고 시민들의 참정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명선거 및 투표율 제고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대호 시장은 선거기간 동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유권자의 선거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의 홍보 방식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실효성 있는 홍보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선거 전 예정된 각종 행사와 연계한 홍보, 대중교통, 청소 차량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창구를 통해 홍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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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홈페이지·블로그·카카오톡 등 공식 사회관계망, 시청사 외벽을 비롯한 주요 장소 현수막 게시, 발광다이오드 전자게시대, 버스정보시스템,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 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표를 홍보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에서 안양시의 투표율은 80.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71.9%의 투표율을 보여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최대호 시장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관리를 위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국민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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