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유아들이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남면 매곡리 체험농장에서 직접 볍씨를 심고 물을 주며 벼농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흙을 만지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배우고,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체험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꼬마농부 벼농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2024년 상자 텃밭 보급 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공립 곰두리, 꿈모아, 옥정, 에듀포레, 클래스아이, 회천한양수자인 어린이집 등 6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인센티브로 추진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벼농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매일 먹는 쌀과 밥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전통 식문화에도 흥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