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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향기 뿜는 아카시아꽃

송석원 기자
17일 오후 2시23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리 국도 37호선 변에 활짝 핀 아카시아꽃이 지나는 오토바이와 차량들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달콤한 꽃향기를 내뿜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17일 오후 2시23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리 국도 37호선 변에 활짝 핀 아카시아꽃이 지나는 오토바이와 차량들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달콤한 꽃향기를 내뿜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17일 오후 2시23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리 국도 37호선 변에 활짝 핀 아카시아꽃이 지나는 오토바이와 차량들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달콤한 꽃향기를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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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은 5월에 피며,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모여 하얗고 향기롭다. 실제 이름은 '블랙 로커스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카시아라 부른다. 꽃말은 우정, 순결, 숨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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