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문화 축제로...30일 전곡항 일원서 개막

정명근 시장 주재 전략회의 열어
화성특례시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 주재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 주재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각 실국소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대표 프로그램 운영계획 ▲현장 관리 및 안전대책 ▲시민 참여 활성화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축제 전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30일부터 6월1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올해 축제는 해양레저산업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꾸며진다. 요·보트 승선 체험을 민간 주도로 확대하고 ‘바람의 사신단’, ‘풍류단의 항해’, ‘천해 유람단’등 뱃놀이 축제 주요 프로그램에의 지역 참여를 강화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한, 독살체험, 갯벌체험, 어촌마을 연계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 요리 교실 등 서해안의 자연 환경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들이 열린 공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곡항 마리나를 향해 개방형 무대를 조성한다.

30일 개막식에서는 다이나믹듀오와 장민호가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31일에는 라틴DJ 댄스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즐길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뱃놀이 축제를 화성만의 고유한 문화와 해양 자원을 살려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