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5년 2월10일부터 3월14일까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별로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등급은 SA, A, B, C, D, F 등 6단계로 구분되며 구리시는 종합점수 87점 이상을 기록해 최고등급인 S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디든지 연결되는 도시 ▲가족이 모두 건강한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나의 삶이 변하는 도시 등 10대 분야, 142개 사업이다.
시는 이중 ▲대형마트 재유치 ▲65세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국가유공자 처우개선 ▲소상공인 토탈지원센터 설치 ▲어린이 과학도서관 설치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등을 완료했다.
이어 ▲갈매동 어린이 체험장 설치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온 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구축 ▲저소득층 장례지원 서비스 제공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갈매평생학습센터 신설 등 100개의 공약 실천과제를 완료해 총 70.4%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했다.
백경현 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시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라며 “2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 공직자들이 공약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한 노력을 평가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약 이행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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