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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4시간 소아 전담 응급진료체계 구축...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책임의료기관’ 선정

이종훈 기자
경기북부 소아응급진료 거점 기대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24시간 소아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경기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사업’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소아청소년과 의사 인력 감소와 소아 진료 기피 등으로 소아응급진료의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고양특례시는 소아응급환자 협진체계 구축을 통한 응급의료체계 강화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24시간 소아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경기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사업’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최종 선정되며 시는 경기북부 권역 소아응급진료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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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시는 24시간 소아 전담 응급진료 제공은 물론, 타 의료기관에서 이송되는 소아응급환자 수용을 강화해 소아응급 최종 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일산병원의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선정으로 응급상황에서도 경기북부권에서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아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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