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보험료 최대 90%까지 지원...‘벼’ 내달 20일까지 가입 가능

김종대 기자
품목별 가입 기간 준수 당부
안성시가 벼 등 5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 독려에 나섰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벼 등 5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 독려에 나섰다.

15일 시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험상품으로 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안성시가 함께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통해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시는 전체 가입농가 4301ha 중 약 70%에 해당하는 품목인 ‘벼’는 6월 2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상담 후 가입이 가능하며 일반벼보다 모내기 시기가 늦는 가루쌀은 가입기간을 별도로 설정해 7월 1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한, 2025년부터 확대 시행된 농업수입안정보험도 가입이 가능하며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은 고구마 6월 5일까지, 옥수수 6월 13일까지이다. 다만, 농작물재해보험과 중복가입이 불가하므로 두 보험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상저온, 호우, 대설 등의 예측불가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벼를 비롯한 품목별 재해보험 가입시기에 맞춰 보험을 꼭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