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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재활용품 수집 노인 건강검진 지원 협력...흉부 CT·혈액검사 등 체계적 관리

2027년까지 384명 대상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왼쪽)이 이정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시는 12일 시청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와 ‘재활용품 수집 노인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CT, 흉부 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시는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384명에게 건강검진을 7~8월 두 달여 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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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이정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이 건강검진으로 조기에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길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협력해 주신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실질적인 건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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