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남양주시, 청소년 갈등 예방 ‘회복적 정의 기본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이건구 기자
6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
남양주시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회복적 정의 기본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회복적 정의 기본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회복적 정의는 피해자와 가해자·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회복을 추구하는 정의를 의미하며 갈등 상황에서 처벌보다는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방식의 갈등 대응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청소년 갈등 예방과 회복적 대화 방식을 배우는 기회로 기획됐으며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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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회복적 정의의 개념, 가치, 원칙 등을 배우고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웹포스터 QR 코드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시는 2023년부터 회복적 정의 전문가 95명을 배출했으며 2025년에는 회복적 시민 공동체와 회복적 학교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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